review
romeo➕juliet
oceonpark
2019. 2. 9. 21:52
Parting is such sweet sorrow
that I shall say goodnight till it be tomorrow
이별은 이처럼 달콤한 슬픔이기에
내일이 될 때까지 안녕을 말하네
*
난 그저 꿈 얘기를 할 뿐이야
꿈이란 게으른 자들의 머리속에서 나오는 것으로
공기처럼 잡히지 않고
바람처럼 변덕스럽지.
북극의 얼어붙은 가슴에 정을 보내다가도
불현듯 이슬내리는 남녘으로 달아나 버린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