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tc

타카하타 미츠키


‘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
에서 처음 본 배우인데 묘하게 눈길이 간 이쁜 배우
연기를 잘해서 더 기억에 남는 듯


켄타로의 현여친으로 한번 더 눈길도장을 찍었다...
켄타로 생각보다 여성스러운 상 좋아하네 ?.?


너무도 당연히 코나츠 ( 상대역 ) 같은 딱봐도 일본 귀염상 여자랑 사귈 것 같다고 생각한 1인...ㅋㅋㅋㅋㅋㅋ
얘네도 진짜 잘 어울린단 말이지.....


연기는 요 출연작 하나만 본게 전부이지만
이 때의 연기가 너무 슬퍼서 나도 울었다. 대사가 너무 좋아서 캡쳐해서 저장까지 했다 ㅠㅠ
도리 넘은 요소가 있는 캐릭터지만 동시에 정말 불쌍하고 여린 캐릭터다



타카하타를 키호코 역할로 처음 알기도 했고
키호코가 워낙에 여성스러운 룩을 많이 입고 나와서
이런 스타일만 크게 와닿았는데




생각보다 귀여운 룩도 잘 어울렸다



아오이유우처럼 보헤미안 스타일도 찰떡 !
착붙 스타일의 범위가 넓은 듯 ?




눈동자 색이 밝고 투명한게 매력인 듯
암튼 연기 잘하고 예쁘기까지하니 잘되길 응원함 !
켄타로랑도 잘 어울리는데 오래 예쁘게 사겼음 좋겠다 ^ㅡ^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posting about ruel  (0) 2019.03.01
김보라 02  (0) 2019.02.07
yerinb 02  (0) 2019.02.03
김보라  (0) 2019.01.21
yerinb  (0) 201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