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s 아무렇게나 쓴 낭만처럼 oceonpark 2022. 12. 23. 12:01 나와는 뗄 수 없는 오아시스 바람 부는 시원한 바닷가에서의 여름밤이 생각나는 샴슈. 아무렇게나 쓴 낭만적인 가사. 23년 내 삶도 저 가사처럼 아무렇게나 낭만적인 시간이 되길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oceonpark 'recor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Radiohead (0) 2022.12.29 락스타 (0) 2022.12.26 알바인생 (0) 2022.12.18 장미유행가 (0) 2022.12.17 내 지난 날들은 눈 뜨면 잊는 꿈 (1) 2022.09.21 'records' Related Articles Radiohead 락스타 알바인생 장미유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