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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s

아무렇게나 쓴 낭만처럼

나와는 뗄 수 없는 오아시스
바람 부는 시원한 바닷가에서의 여름밤이 생각나는 샴슈. 아무렇게나 쓴 낭만적인 가사.
23년 내 삶도 저 가사처럼 아무렇게나 낭만적인 시간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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