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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 NANA


여자들 우정 멋있다
뭔가..... 또 다른 사랑을 보는 느낌.



이름만 같고 스타일, 성격, 가치관 모든게 다른 두 여자가누구보다 서로를 지켜주고 의지하는 사이가 된다는게
나에게 신선한 소재로 다가온 것 같다
두명의 나나. 서로에게 반쪽 자리 나나.

블랙 코디 오사키 나나와
아이보리/핑크 고마츠 나나 패션마저 대비된다



좋아하는 장면
렌 지인 닮아서 몰입 안 됐음;





오사키 나나 싱크 100ㅠ 지림




이것도 또 다른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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