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가 아니면 누가 소화할까 싶은 혜원
사계절 내내 나오는 전개가 좋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편안했던 영화
이런 힐링물이 🥺
재하는.. 혜원과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군침도는 요리 장면들,
이렇게 맛있는 집밥을 먹을 수 있다면
시골살이야 거뜬하지 않겠는가...!!!!!!!(정말..?)
요리에 감탄하고 손이 야무진 김태리에 또 감탄ㅎㅎ
임용고시에 떨어진 혜원이가 시골에서 어떻게 먹고살지 궁금한건 내가 너무 현실적인건가ㅋㅋㅋ
영화니까 좀 봐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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