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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ing

the boy writing basketball diary


문득 본 그 아이의 얼굴에는 슬픔과 동시에 순수한 소망이 서려있었다. 비로소 나는 느꼈다. 그는 나비의 날갯짓처럼 우아했지만 가냘펐고, 또 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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