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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s

오늘단상 with noel gallagher 명언 더보기
새해복 많이 받자 2023년에도 화이팅 그러고보니 내 새해 첫곡이 라헤 no surprise 네 ㅎ 더보기
Radiohead 주변에 라헤 좋아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특유의 멜랑콜리한 분위기 .. 좋다 ㅠㅠ 오아시스의 우울과는 또 다르다 오아시스 우울 = 초긍정 속에 가려진, 필사적으로 살고 싶어하는 처절함 반면 블러의 우울함은 라헤랑 비슷하게 느꺼짐 데이먼 알반이 참 울적한 곡을 잘 쓴다ㅋㅋ 아니 이건 나이겐 극단적인데ㅋㅋㅋㅋㅋ 라헤 곡 듣는 사람들은 딱 이런 느낌으로 분류된달까..ㅋㅋㅋ 왜 이렇게 우울하냐고 하지만 난 우울감성이 좋다. 울적한 곡들은 주로 내 자장가로 간택된다 잠자기 전에 들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적고 나니 나도 참 마이너 감성이다 더보기
락스타 졸라게 잘생긴 우리애.. 발연기 형제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립뽀해 더보기
아무렇게나 쓴 낭만처럼 나와는 뗄 수 없는 오아시스 바람 부는 시원한 바닷가에서의 여름밤이 생각나는 샴슈. 아무렇게나 쓴 낭만적인 가사. 23년 내 삶도 저 가사처럼 아무렇게나 낭만적인 시간이 되길 :-) 더보기
알바인생 걍 알바하다가 현타오지만 재밌는 일 하게됨에 조금 감사해서 써보는 글. 밑바닥에서 올라오면 얼마나 독해지고 거름이 되는지 증명해보여야지. 나는 충분히 그럴만한 힘이 있다는 것도. 더보기
장미유행가 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그것도 나의 욕심이라고 생각해. 더보기
내 지난 날들은 눈 뜨면 잊는 꿈 아주 오랜만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들려서 20년도에 적은 포스팅을 봤다 영국의 한 전경 사진을 올려놓으며, 난 1년 후에 내 모습은 어떨까 기대하고 있었다 2년이 지난 지금, 나는 아직 영국에 가지 못했다 이유라고 하자면 많은 이유들이 있어서 생략하겠다 굳이 블로그에 읊고 싶지도 않아서.. 슬프기도 하고ㅎㅎ 그 당시의 나도 내려놓아야 편하다고 했는데 지금 역시 그 입장이 변하지 않았다 다만 그 때는 뭘 많이 몰라서 쉽게 내려놓아야지 했다면 지금은 많이 알게 돼서 내려놓겠다고 체념한 모습이다 또한 기억을 되살리자면 그 글을 적을 때 영국 사진을 보면서 설레어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현재의 나의 상황에 많이 무뎌졌는지 사진을 봐도 별로 감흥이 없다 감정이 사진 저 너머로 날아간 느낌이다. 언젠가 또 언젠가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