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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오렌지머리 미쳤드아…♥ 진짜 인형일까 더보기
찰리히튼 사복 존좋 + 나탈리아 기묘한 이야기4 인터뷰 도는 듯 와중에 나탈리아랑 찰리 사복 ㅠㅠㅠㅠ 역시 트렌디.. 난 영원히 이커플 못잃을듯..♥ 찰리는 무채색 계열 진짜 좋아하는듯 치인다 치여.. + 둘이 쇼핑 파파라치 사복 시밀러룩 오예.. ㅋㅋㅋㅋㅋㅋ졸귀 마스크 왜저래… 귀여워.. 나름 최근? 시사회인듯 일레븐 무지개방에서 화보 찍었네 최근 나탈리아는 처피팽을 잘랐고 흑발함 갠적으로 갈색머리 처피뱅이 더 이쁨 내가 좋아하는 짤로 마무릿 더보기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대사가 별로 없지만 표정과 감정연기만으로 외설적인 영화 스칼렛 요한슨은 이런 고혹적인 연기에 타고난거같다 앳되어 보이는 나이에 대사가 별로 없는데도 어벤져스 나탈리 때처럼 섹시한 느낌이 들어 놀랐다 그리고 남주 화가 역.. 하 주인과 하녀 설정이라는 것만으로 외설적이고 구리다 콜린퍼스(남주) 도 대사가 없는 과묵한 화가인데 그릿을 향한 뜨거운(?) 눈빛 때문에 어린 하녀를 가지고픈 탐욕스러움이 화면 밖으로도 느껴져 부담스러울 정도였음 나는 푸주간 장사꾼 피터(킬리언머피) 가 좋았다 청초하고 신비스러운 외모에 그릿한테 귀엽게 플러팅 침 마지막에 피터가 그릿에게 결혼해서 푸주간에서 같이 일하자고 청혼하지만 그릿은 거절한다 아마 그릿도 요하네스와의 은밀한 사이를 즐겼을 지도. 요즘 시대물을 많이 보는데 정말 .. 더보기
수지 satellite 수지가 드디어 브릿팝을.. 수지가 minor 성향이란건 yes no maybe 할때부터 알았지만 진짜 락장르로 컴백할 줄은 예상못해서 가수로서 수지의 노력이 정말 대단한거같다 알다시피 yes no maybe 가 망하고 오히려 서브로 낸 행복한척이 대박이 났음 제와삐가 그 후로부턴 대중적인 노래만 수지한테 줘서(holiday 등) 너무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본인취향 듬뿍 넣은 곡으로 오다니ㅠㅠㅠㅠㅠ 그것도 브릿팝 실화야…? 언젠가부터 수지가 일렉기타 치고 자작곡 부르길래 아 수지가 락발라드 쪽으로 가는구나 싶었는데 진심 소름돋았다 계속 이런 노래 내주면 좋겠다ㅠㅠ 예스노메이비처럼 퇴폐적인 곡도 발매했으면 !! 더보기
내 워너비 05 Claudia Kim(수현) 국외로 진출한 여배우 중 가장 응원하는 사람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가 매력적 한창 열심히 영어공부할때 이 배우 인터뷰&마인드 보고 많이 자극받았던 기억이 난다☺️ 수현 사진을 보면 이상하게 영어공부 더해서 외국 가고 싶다… 그런 동기부여를 나한테 많이 주는 배우는 처음이었어서 내가 더 특별하게 응원하는 배우이다 누가 울 수현언니 알흠다운거 알아줘요오😭😭.. 이 착장 보고 바로 저장누름ㅠㅠㅠ 진짜 요런 시니컬한 스타일 찰떡이다 두나 배(ㅋㅋㅋㅋ) 랑 만난 수현 역시 글로벌로 진출한 배우는 좀 다른가? 했던 기억.. 뭔가 국내배우와는 다른 멋짐이 뿜어져나옴 신동사 나와서 유럽에서도 알아봄 내기니 역이 아무것도 아닌 그냥 뱀 역할처럼 보이지만 사실 볼드모트를 대표하는 역이라 이런 역을 한국배우가 연기하게 된 .. 더보기
어떤 것들 by Allen Ginsberg Some things once you've loved them, become yours forever. And if you try to let them go, they only circle back and return to you. They become part of who you are or they destroy you. 희미해져가는 그리운 내 과거를 생각하다 슬픔에 잠길 때 내가 너무 바뀌었다고, 그 때로 돌아가고 싶지만 이미 모든 것이 너무 바뀌어 그럴 수가 없다고, 나 자신을 한탄하고 원망했다 하지만 내가 좋아했던 그 과거 역시 나의 일부다 나는 아직 내가 사랑했던 삶 속에 살고 있는 사람이다 더보기
한소희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 나는 알고있지만 에서 한소희 연기를 처음 봤다 여성스럽고 유약하고 이리저리 휩쓸리는 그런 역할.. 워낙 유나비 역에 찰떡이라 연기 스펙트럼이 이런 역에 한정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과거 인스타 사진 보고 깜놀ㅋㅋㅋㅋ 완전 멋있자나..? 암튼 이 배우에겐 퇴폐미가 숨겨져 있었다 아니, 마이네임을 보고 숨겨져 있었던게 아니라 원래 본인이 가진 내추럴한 모습임을 깨달음 한소희=중성적, 퇴폐미 과거에는 타투가 많았다 근데 많은데로 예쁘고 없으면 여리여리 이미지로 다르게 이쁨 분위기가 두개여,, 아니 진짜 사복.. ㄹㅇ내취향 여성스럽게 꾸미면 또 완전 다른 너낌쓰.. 마이네임에서 윤지우 역은 또 다른 의미로 한소희에게 찰떡이었다 한소희 이런 어두운 느와르 장르 진짜 잘 어울림 박희순.. 더보기
엠마스톤은 그웬일때가 제일 예뻤다 지금도 예쁘지만 유독 어스파 그웬스테이시 일 때 젤 예뻤다 어스파 돌아와.. ㅠ 더보기